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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 중국 '킥오프' 임박…턴어라운드 기대-신한

입력 2014-03-11 08:57  

[ 정형석 기자 ] 신한금융투자는 11일 조이시티에 대해 온라인 게임 중국 진출로 실적 턴어라운드가 전망된다고 밝혔다.

김현석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기대작인 '프리스타일 풋볼'은 오는 13일부터 사전 공개서비스(Pre-OBT)를 시작한다"며 "2014년 프리스타일 풋볼 매출액은 164억원(전년대비 +412%)에 이를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는 중국 1위 텐센트가 퍼블리싱을 하는 점, 이번 사전 공개테스트에는 1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CBT) 대비 2배 이상 높은 20만명 이상 유저 참여(프리스타일1의 경우 중국내 10만명 유저로 연간 100억원 규모 매출액 발생중)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프리스타일2'는 중국 퍼블리셔 세기천성을 통해 12월부터 공개서비스(OBT)가 시작됐다. 김 애널리스트는 "현재 프리스타일1 수준의 매출이 발생하면서 2014년 매출액 106억원이 기대된다"며 "2014년 온라인 게임 매출은 전년대비 102% 증가한 389억원 달성이 예상된다"고 했다.

조이시티의 2013년 모바일 게임 매출액은 177억원(전년대비 -45%)을 기록했다. 메신저 플랫폼 대응 미흡과 경쟁심화가 주요 이유이다. 하지만 2014년은 모바일 게임 실적 성장 재개가 예상된다는 게 그의 판단이다. 자체 게임 개발력 강화와 메신저 플랫폼 탑재 및 해외 진출로 사업 역량을 확대하고 있어서다.

김 애널리스트는 "1분기에 출시한 ‘정령의 날개’ 및 ‘달과 그림자’가 유저 호응도가 높으면서 경쟁력이 회복하고 있다"며 "2014년 모바일 게임 매출액은 전년대비 11% 성장한 198억원이 전망된다"고 했다.

이 증권사는 조이시티의 2014년 매출액이 전년대비 61% 증가한 607억원, 영업이익은 197억원으로 흑자전환할 것으로 내다봤다. 영업이익률은 32%로, 최대 매출을 달성했던 2012년 13%대비 19%P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그는 "2014년은 온라인 게임 주도하에 실적 성장이 예상되며 모바일 게임까지 흥행에 성공할 시 차별적인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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