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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우봉식 사망, 생활고 비관에 그만…정아율-김수진-김지훈은 누구?

입력 2014-03-11 13:32  


우봉식-정아율-김수진-김지훈

영화배우 우봉식이 생활고로 생을 마감한 소식이 전해지며 정아율, 김수진, 김지훈 등 연예인들의 자살이 재조명됐다.

우봉식은 지난 9일 오후 8시경 서울 개포동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으며 경찰조사 결과 하루 전인 8일 숨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우봉식은 1983년 MBC 드라마 '3840 유격대'로 데뷔했다. 그러나 KBS1 드라마 '대조영'에서 팔보 역으로 활약한 이후부터는 연기 활동을 이어가지 못하고 심한 생활고를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연예인들의 생활고 비관 자살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KBS 2TV 'TV소설 사랑아 사랑아'에 출연한 배우 정아율, SBS 드라마 '순풍산부인과'에 출연한 경력이 있는 배우 김수진, 가수 김지훈 등 생활고로 인한 우울증을 겪다 자살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아율 김수진 김지훈, 다들 안타깝게 됐네", "정아율 김수진 김지훈, 연예인도 생활고가 심각하구나", "정아율 김수진 김지훈, 우울증을 조심했어야 하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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