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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이, 장진 감독 신작서 스크린 데뷔

입력 2014-03-13 18:08  


[박윤진 기자] 배우 윤진이가 첫 영화에서 주연을 꿰찼다. 브라운관에 이어 스크린 공략에 나선다.

3월13일 킹콩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윤진이는 장진 감독의 신작 영호하 ‘우리는 형제입니다’(감독 장진)의 여주인공 여일 역에 캐스팅됐다.

‘우리는 형제입니다’는 어린 시절 보육원에서 헤어진 형제가 세월이 흘러 다시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휴먼 코미디다. 앞서 배우 김성균과 조진웅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이번 영화에서 윤진이는 방송 작가 여일 역을 맡았다.

윤진이는 소속사를 통해 “평소에 존경하던 장진 감독님과 훌륭한 선배님들과 함께 작품을 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첫 스크린 도전인 만큼 더 열심히 캐릭터 분석하고 노력해서 좋은 작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우리는 형제입니다’는 하반기 개봉을 목표로 3월 촬영에 들어간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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