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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사업 실패 후 방송에만 매진" 솔직 고백

입력 2014-03-14 16:07  


방송인 박지윤이 사업 실패와 함께 남편 최동석을 언급했다.

14일 방송된 KBS 쿨FM '조정치 하림의 두시'에서는 방송인 박지윤이 과거 사업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박지윤은 "사업 실패라고하시는 분들 있는데 사실 잃은 것과 얻은 것 비슷하다. 본전치기다. 그 사업 실패를 발판으로 방송에만 매진하고 있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이어 박지윤은 "내가 카페에 투자할 때 남편이 차라리 집을 사자고 했다. 내가 '오빠 부동산은 이제 끝났다'고 했는데 3배가 오르더라. 남편 말 잘 듣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앞서 박지윤은 한 방송에서 "온라인 쇼핑몰과 커피숍을 했지만 소리소문없이 하고 아무도 모르게 접었다"고 밝혔다. 또한 "엄마가 되고나니 임신, 출산, 육아 쪽으로 눈을 돌리게 됐다"며 여전히 사업에 대한 미련을 보인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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