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치료비 덜어주는 흥국화재 비갱신형 암보험 추천에 주목

입력 2014-03-18 11:00  

암 치료비 덜어주는 흥국화재 비갱신형 암보험 추천에 주목


현재 대한민국의 암 생존율은 계속 증가되고 있다 1995년도 기준으로는 41.2%, 2005년 기준 53.8%에서 2011년 기준으로 66.3%까지 계속 암 생존율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때문에 이제 치료비용만 있다면 생존 가능성은 매우 높아졌지만, 인상된 치료비용이 환자에게 또 다른 부담으로 다가가게 되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서 암환자 약 4,3000명의 소득을 분석한 결과 남성 암 환자의 생존율은 소득과 어느 정도의 상관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조사결과 하위 20%의 사람들이 상위 20%의 사람들의 암 발병 시 생존율보다 13.8%의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암이 발병하면 치료로 인해서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며 가족들 또한 간병으로 생활은 점점 궁핍해져 간다. 당연히 치료를 마치는 일은 어렵고 합병증 또한 남아 있게 된다. 때문에 치료비용을 위해서 비갱신형 암 보험을 가입하는 경우가 많다.

진단금부터 수술비, 입원비 등 각종 치료비용을 보장해주는 비갱신형 암 보험은 기존에 가입률이 높지 않았지만 암 환자의 수가 계속 늘어감에 따라 관심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이제 암 발병률이 높아져 함께 높아진 손해율로 보장이 축소되는 추세이기 때문에 비갱신형 암 보험을 가입하려면 서둘러 가입하는 것이 좋다.

현재 메리츠화재 '걱정 없는 암 보험',흥국화재 '가족 사랑 통합 보험', LIG '닥터케어 암 보험', 한화손보 '한아름슈퍼플러스', ING '든든 암 보험', MG손보 '원더풀S통합보험', 우리아이바 '더 좋은 우리 암 보험' 등 매우 다양한 종류의 암 보험을 가입할 수 있다. 아래 전문가가 추천하는 비갱신형 암 보험 주의사항을 참고하여 비교추천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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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갱신형 암 보험은 우선 만기를 길게 설정하는 것이 좋다. 암의 발병연령이 낮아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암은 여전히 노년에 더욱 무서운 질병이기 때문에 만기를 길게 하는 것이 좋다. 특히나 평균 수명이 증가한 것을 고려한다면 더욱 그렇다.

암 보험은 가입하기 전에 자신의 건강과 가족력을 확인해야 한다. 사람에 따라서 발병위험이 높은 암은 따로 있다. 그런 암을 미리 확인해 뒀다가 암 보험 가입할 때 해당 암에 대한 보장이 가장 좋은 곳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

암 진단금의 보장 범위가 넓은 암 보험이 유리하다. 물론 많은 사람들이 비갱신형 암 보험을 선택할 때 진단금액이 큰 곳을 강조하지만 금액보다 중요한 것이 보장 범위이다. 고액암 발병 시 1억을 받는 암 보험 보다 발병확률 높은 암 발병 시 몇 천 만원 받는 곳이 더 유리하다.

또한 이차암까지 완벽 보장 되는 곳이 유리하다. 암이 발병했던 사람은 다시 암 진단 받을 확률이 2배 이상 높기 때문에 이차암 진단금을 지급하는 보험사가 좋으며 암 검진 서비스를 제공하는 보험사도 유리하다.

실비와 달리 정액으로 보장되는 비갱신형 암 보험은 여러 보험사를 동시에 가입할 수 있다. 본인의 가족력을 우선 살피고, 다른 보험과 보장이 겹치는지, 이 보장이 나에게 필요한지를 먼저 확인한 후 비갱신형 암 보험을 가입하는 것이 좋으며, 여러 상품을 가입하고자 한다면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의 상품을 가입하는 것이 보장받기 유리하다.

어떻게 가입해야 할지 아직 확신이 서지 않는다면 암 보험 비교사이트를 방문하는 것도 좋다. 가입자에게 가장 적합한 상품을 설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만족도 높게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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