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달래 된, 장국' 2002년을 추억하며 대~한민국!

입력 2014-03-18 15:42  


[변성현 기자] 김도형 PD(왼쪽부터 일곱번째)와 배우들이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jtbc 새 주말연속극 '달래 된, 장국:12년만의 재회'(극본 김이경, 연출 김도형, 윤재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소연, 남궁민, 이태임, 윤소희, 이원근, 효영, 배종옥, 천호진, 박해미, 이한위, 지수원 등이 출연하는 '달래 된, 장국:12년만의 재회'는 2002년 월드컵 당시 고3 커플이었던 준수와 장국은 하룻밤 불장난으로 임신이 되고, 그로 인해 풍비박산이 난 두 집안이 12년 만에 다시 재회하게 되는 에피소드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22일 첫 방송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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