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2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열린 '규제개혁 끝장토론'에 대해 네티즌들의 응원의 글이 쏟아지고 있다.박 대통령은 이날 토론회에서 "규제개혁은 한국경제 특단의 개혁조치"라며 "특히 규제개혁에 방점을 두는 것은 이것이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날 토론회에서 박 대통령은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언급하는 등 캐쥬얼한 분위기에서 토론자들의 발언을 이끌어냈다.
주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아이디 yiyh***은 "필요없는 암덩어리들을 과감히 없애버리시길"이라고 응원했다. jeon***은 "중소기업인, 치킨집 사장 등과 규제개혁 끝장토론, 관심이 크다" 라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아이디 seog****은 "좋은 취지만큼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란다"고 댓글을 남겼다. ador****은 "실제 이해 당사자들이 참여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hool****은 "잘못할 때는 비판 해야 하지만 이건 칭찬받아야 할 일"이라고 의견을 남겼다.
반면 보여주기식 토론회라는 비판 의견도 있었다. 아이디 goac****는 "160명이 몇 마디 하면 끝, 대표적인 보여주기식"이라고 글을 남겼다.
이날 회의는 '규제 무엇이 문제인가,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와 '규제개혁 어떻게 할 것인가' 라는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회의에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겠다는 취지로 대기업, 중견·중소기업, 자영업자, 규제 관련 전문가 등 관련 부처와 민간 참여자 등 160여명이 참석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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