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시세 떨어져 전기동 등 비철값 하락

입력 2014-03-20 20:37   수정 2014-03-21 03:42

산업자재 시세



소비 부진과 국제시세 하락 여파로 전기동을 비롯해 동판, 황동판, 전기연, 망간, 알루미늄판 등 비철금속 가격이 내림세다. 또 석유화학제품 중 에틸렌(99.8% 이상)은 t당 전주 대비 2.1% 내린 173만6000원에 거래됐다. 프로필렌(99.6% PG중합용)도 t당 1.5% 하락한 161만6000원을 기록했다.

반면 스티로폼(1호 10×900×1.800㎜ 비중 0.03)은 원자재가 상승으로 장당 전주 대비 6.3% 올라 1700원에 거래됐다. 유도전등기(저압모터 0.75㎾ 4P 삼상전폐 고효율)도 한 대에 4.8% 오른 26만원을 기록했다. 금은 3.75g당 3.9% 상승한 18만300원에 거래됐다.

오경선 < 한국물가협회 연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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