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종인 연구원은 "SK텔레콤은 지난 20일 발생한 통신장애로 직접 피해를 입은 가입장 560만명에게 피해시간 기본요금의 10배를, 피해를 입지 않은 가입자를 포함한 모든 가입자에게 1일분 요금을 감면해 주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피해 보상액은 월 기본요금을 2만7000~3만5000원으로 가정하면 361억~468억원이란 추정이다.
양 연구원은 "보상금은 올해 예상 순이익의 1.4~1.8%에 그치고, 20일 주가가 2.3% 하락해 상당 부분 반영됐다"고 분석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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