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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윤아 악플러 고소…설경구 동거 언급 '뒤늦게 화제'

입력 2014-03-24 15:39  


설경구 송윤아

배우 송윤아가 악플러들을 고소한 가운데 설경구의 과거 발언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4일 송윤아의 법률 대리인 법무법인 세종 임상혁 변호사는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설경구와 송윤아의 결혼에 관한 악플러에 대해 고소장을 접수했으며, 형사 고소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소식에 과거 설경구가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 송윤아와의 결혼과 루머에 해명했던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당시 설경구는 "이혼의 원인은 나에게 있다. 하지만 송윤아는 이혼의 원인이 아니다. 송윤아가 뭐가 아쉬워서 그러겠느냐"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혼을 하고 나서 송윤아를 만났다. 알고 지내던 걸 사귀었다고 하면 안 된다"며 "'광복절 특사' 찍었던 2002년부터 연애를 하고 '사랑을 놓치다' 때 동거를 했다는데 어떻게 동거를 하느냐. 당시 송윤아는 부모님과 살았다"라고 해명했던 바 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송윤아 설경구 이제 그만 좀 내버려뒀으면", "송윤아 마음 고생 많이 했을 듯", "송윤아 설경구 잘 해결 되길 바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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