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프랜차이즈 달콤커피는 3월의 아티스트로 모던 록밴드 휴먼레이스를 선정하고 오는 28일 '베란다 라이브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휴먼레이스는 모던록 중심의 깊이 있는 음악을 추구하는 감성 인디록밴드다. 최근 디지털 싱글앨범 '안부'를 발표한 휴먼레이스는 '베란다 라이브 콘서트'를 통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달콤커피 양재점에서 열리는 휴먼레이스의 베란다 라이브 콘서트는 무료입장이며, 매장에서 제공하는 휴먼레이스 뮤직카드의 'QR코드 스캔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사인 CD를 선물로 받을 수 있다.
휴먼레이스의 노래는 다날엔터테인먼트의 실시간 음악플랫폼 MUV(무브, www.muv.co.kr)를 통해 먼저 만나볼 수 있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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