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찬 연구원은 "세계 AP 시장에서 미디어텍(대만), 스프레드트럼(중국)의 점유율이 지난해 기준 17%, 13%를 기록하는 등 가파른 성장을 하고 있다"며 "이들의 급부상은 한미반도체 고객사인 중국, 대만의 파운드리·후공정 업체 성장으로 이어진다"고 설명했다.
이에 힘입어 한미반도체의 올해 실적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1분기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흑자 전환한 72억 원,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180% 급증한 369억 원으로 각각 추정했다.
김 연구원은 "중화권 모바일 AP업체의 숨은 수혜주로 주목할 만한 실적이 예상되기 때문에 한미반도체 주가는 상승 추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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