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슬기 인턴기자] 그룹 빅스타 멤버 필독이 ‘예체능’ 소감을 남겼다.
3월26일 필독은 빅스타 공식 SNS를 통해 “그토록 원했던 ‘예체능’ 첫 승, 아직도 꿈만 같아요 정말 눈물 날뻔 늦은 시간 모니터 해준 온리원 잘자요‘라는 글과 함께 셀카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필독은 태권도복을 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훈훈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필독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늠름한 자태를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필독의 도복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예체능’ 필독 활약 앞으로도 기대할게요” “‘예체능’ 필독 귀여우면서도 카리스마 넘쳐요” “‘예체능’ 필독 운동도 랩도 못하는게 뭐야?” 등 반응을 보였다.
앞서 필독은 이달 25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을 통해 태극 태권단 진민곤 선수와 첫 겨루기 대결에서 날렵한 발차기 신공을 보이며 첫 승을 거뒀다.
한편 필독은 KBS2 ‘우리동네 예체능’과 ‘출발 드림팀’에서 각기 다른 매력을 보여주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출처: 빅스타 공식 트위터)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엑소 백현, 반려동물 점퍼 제작 “보호 메시지” 전할래
▶ [w 뜨는현장] 노홍철 ‘밀라노의 한’ 서울에서 풀었다?
▶ 저스틴 비버, 하회탈+비버 한글 문신 공개 “사랑해요 한국”
▶ ‘그런 여자’ 김치녀 비판에 ‘그런 남자’ 등장 “김치남은 어떤데?”
▶ [포토] 이승기 '이선희 선배님 애제자의 열창'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