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태 NH농협증권 애널리스트는 "지난 3년간 실적 개선을 이끌던 스마트폰 부문의 성장 둔화로 이익 개선 모멘텀은 제한적"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보다 1.4% 증가, 전년동기보다 4.0% 감소한 8조4000억원으로 2013년 4분기를 바닥으로 올해 1분기부터 완만하게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현 주가는 올해 예상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7.7배에 머물고 있어 가격 매력이 높다는 점은 긍정적이라는 평가다.
2분기와 3분기 영업이익은 각각 9조3000억원과 9조7000억원으로 예상했다.
그는 "D램 가격 하락으로 메모리 부문 실적은 소폭 감소하지만 통신 부문이 스마트폰, 태블릿 PC 판매량 증가에 힘입어 실적이 개선되고, 그동안 부진하던 시스템 LSI도 가동률 상승으로 흑자 전환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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