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아울렛 퍼스트빌리지, 어메이징 폭풍 세일의 마지막 3일!

입력 2014-03-28 09:35  

뉴발란스 런닝화 39,500원·푸마 런닝화 7,900원! 대박 세일



어메이징 폭풍 세일 기간인 3월 한달간 봄 정기 세일 등 다양한 할인 행사를 진행 중인 퍼스트빌리지(대표 이남욱)가 3월 마지막 세일을 강행한다.

퍼스트빌리지는 3월의 마지막을 앞두고 아웃도어, 스포츠, 여성, 캐주얼, 아동, 신사 모든 카테고리의 대표 브랜드를 최소 60%에서 최대 90%까지 할인하는 막바지 세일에 펼친다.

이번 봄세일의 가장 큰 이슈는 아웃도어 브랜드 세일이다. 세일기간 ▲ 밀레 티셔츠 11,800원, 바람막이 15,800원 ▲ 블랙야크 티셔츠 6,000원, 고어텍스재킷(여) 18,000원 ▲ 컬럼비아 바람막이 7,800원, 등산화 13,800원에 판매가 이뤄진다. 이외에 노스케이프, 몽벨, 마운티아, 마모트, 루켄 등 아웃도어 전 브랜드가 70% 균일가 할인한다.

3월 한달간 이슈가 되었던 ▲ 뉴발란스는 최대 80% 할인을 진행하며 런닝화 39,500원, 티셔츠 23,800원에 균일가 판매하고 ▲ 푸마는 최대 90% 할인 초특가 할인을 진행하여 티셔츠가 3,900원, 런닝화가 만원이 채 안되는 7,900원에 판매한다. 이 외 르꼬끄, 아디다스, 헤드, 스프리스 등 스포츠 브랜드 최대 80%까지 할인을 진행한다.

이외에 여성 브랜드 ▲ 아이잗바바는 70% 할인하여 트렌치코트 47,700원, 티셔츠 11,700원에 판매하며, 더아이잗, 에스솔레지아, 잇미샤, 쉬즈미스, 파파야, 숲, 로엠, 탑걸, 보니알렉스등 다양한 브랜드가 70% 균일 할인에 판매한다. 일부 브랜드는 할인하면 최저가 재킷 6천원, 바지가 3천원대에 만원 이하의 가격을 제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외에 ▲ 캐주얼 브랜드 코데즈컴바인, 헤지스, 폴햄, 지오다노, 베이직하우스에서 80~70% 할인하여 1,000원부터 최대 2만원대까지 행사 상품이 정해질 예정이다. ▲ 신사 브랜드 지이크 파렌하이트, 코오롱패션, 인디안, 란체티에서 최대 90~80% 할인하고 가격대는 4만원부터 10만원대이다. ▲ 골프 브랜드는 나이키골프를 비롯하여 슈페리어, JDX골프, 김영주 골프, 루이까스텔 등이 90~70% 할인하며 ▲ 아동 브랜드는 트윈키즈, 트리시, 톰키드, 로엠걸즈, 치크, 블랙야크키즈, 헌트키즈, 알로앤루, 엘르/에뜨와, 셀덴 등이 80~60% 할인하고 가격대는 3천원부터 2만원대까지 다양하게 형성되어 있다.

할인 외에도 브랜드에 따라 구매금액별 손수건 및 양말, 다이어리, 우산, 스카프 등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꽃샘페스티벌과 함께 진행되는 새봄맞이 봄 정기 세일에서는 아웃도어, 스포츠, 여성, 아동 등 모든 카테고리 200여개 브랜드를 최대 90%까지 할인하여 다시 올 수 없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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