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 캠프는 와일드로즈의 아웃도어 의류와 콜맨의 캠핑 용품을 함께 구성한 복합매장으로 인천시 계양구 작전동에 1호점 인천 작전점을 개점했다.
이 매장은 346.5㎡(105평) 규모로 아웃도어 의류 및 용품과 캠핑 용품을 절반씩 구성했다. 특히 텐트 및 캠핑용품이 종류별로 전시된 체험 공간과 고객 휴식공간을 갖췄고, 매장 내부 인테리어는 양사가 함께 개발한 통합매뉴얼을 적용했다.
와일드로즈 측은 와일드캠프 1호점 매출을 연간 15억원으로 전망했다. 향후 수도권 및 전국 나들목 상권을 중심으로 대형 복합매장을 올해 안에 20개까지 늘린다는 방침이다.
유지호 와일드로즈 사업본부장은 "와일드 캠프는 아웃도어 의류와 캠핑 용품을 원스톱으로 제안하는 매장으로, 등산에서 캠핑으로 고객 영역을 확대해 최상의 시너지를 낼 수 있다"며 "아웃도어 비수기인 6~8월은 캠핑 성수기이고, 캠핑 비수기인 11~1월은 아웃도어 성수기란 점에서 연중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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