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49.59
(40.48
0.81%)
코스닥
1,064.41
(70.48
7.0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밀양송전탑 내달 전 구간 확대…주민과 충돌 우려

입력 2014-03-31 09:59  

한국전력공사는 경남 밀양지역 송전탑 17기의 건설을 완료했고 28곳에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주민과 갈등을 빚으면서 오랫동안 공사가 중단됐던 밀양시 4개면 전체 52기 가운데 86.5%인 45기에서 공사가 이뤄진 셈이다.

한전은 다음 달에 나머지 7(13.5%)기의 공사도 시작하기로 했다.

이렇게 되면 지난해 10월2일 송전탑 공사를 재개한 지 6개월 만에 전 구간으로 확대된다.

한전이 다음 달 공사에 들어갈 7곳에는 주민 반대가 거센 부북면의 4곳이 포함돼 주민과 충돌이 우려된다.

한전은 주민의 반대 분위기가 점차 수그러들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여름 집중호우와 태풍 등을 고려하면 오는 10월께 전체 공사를 마무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대해 밀양 송전탑 반대 대책위원회는 "주민 반발이 심한 곳의 송전탑 공사가 남은 만큼 한전이 공사를 강행하면 양측 간 충돌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며 "한전은 불상사를 일으키지 말고 대화로 주민이 요구하는 사항을 수용하라"고 촉구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