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침체에도 '쏠쏠'한 대학가 오피스텔

입력 2014-04-01 12:49  


국내 부동산 시장에 소형화 열풍이 식을 줄 모르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가구 가운데 1인 가구의 비중은 25.9%로 1990년 9.0%에 불과했던 1인 가구는 2010년 23.9%로 그게 증가했다. 2025년에는 셋에 하나(31.3%)는 1인 가구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처럼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굳이 넓은 공간이 필요 없고 주거비 부담은 줄일 수 있다는 장점으로 ‘1인 맞춤형 소형 주택’ 인기가 계속되고 있다.

따라서 사통팔달의 교통여건과 주변 생활·문화 인프라가 잘 구축된 입지의 직장촌, 대학가는 일찌감치 투자1번지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2호선 신림역 1분 거리에 위치한 "푸리마 타운"이 5월 준공을 앞두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푸리마 타운"은 지하2층~지상19층 도시형 오피스텔 128세대로 1인 가구 거주율 전국 1위, 하루 유동인구 20만명 관악구 신림역 중심에 위치해 강남8분 거리,구로디지털단지 4분 거리면 이동 가능하며, 직장인 뿐 만아니라 약3만 5천여명의 서울대, 숭실대학교의 풍부한 배후 수요까지 갖추고 있어 공실률 없는 소형주택으로 부동산 전문가들로 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푸리마 타운은 4층 이상 전 세대 신림역 야경과 도림천 및 관악산 조망이 되며, 보일러실, 실외기실이 실내에 설치됐던 것과 달리, 전체 외부로 설치되어 소음이 없는 아늑하고 조용한 주거 환경으로 공급되어 타 건물과 차별화를 뒀다.

주변의 생활문화 인프라도 매우 뛰어나다. 롯데백화점, 보라매공원, 보라매병원, 포도몰, 신림르네상스 대형의류 쇼핑몰이 바로 앞에 있어, 복합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을 뿐 만 아니라, 2016년 목표로 강남순환도시 고속도로와 2호선,7호선,9호선 경전철인 신림선도 개통예정 이라 향후 프리미엄도 예상 된다.

분양조건은 계약금 10%, 융자 60%까지 지원되며, 실투자금 3천만원대에 연 수익률은 10% 이다. 푸리마 타운은 풀 옵션 시설에 2014년 5월 빠른 입주가 가능하다.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이며, 홍보관은 신림역 4번 출구에 위치해 있다.

문의 :(02) 852-7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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