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056.41
(57.28
1.43%)
코스닥
911.07
(5.04
0.55%)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박해미, 남편과 내연남 동시에 삼자대면…무슨일?

입력 2014-04-01 13:35  


박해미-박상면-임대호가 아찔한 삼자대면을 펼쳤다.

TV조선 시츄에이션 드라마 '아내스캔들-바람이 분다' (극본 신명화, 연출 김성덕)에서 박해미가 내연남 임대호와 함께 남편 박상면과 마주한 모습이 담긴 현장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아내스캔들-바람이 분다' 3회 '봄날은 간다'는 대법관 후보인 판사 남편 박상면과 제멋대로이긴 하지만 사랑스런 딸 박진주, 그리고 부와 명예, 남들이 보기엔 모든 것을 가졌지만 막상 그 안에서 행복을 느껴본 적이 없는 아내 박해미가 한 남자에게 사랑을 받으며 행복을 찾는 이야기가 전개된다.

박해미는 극중 아내 역을 맡아 중년 여성의 섬세한 감정선을 그려갈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에서 아내 박해미와 내연남 임대호가 함께 있는 장면을 보고 분노한 남편 박상면의 모습과 남편을 향해 주눅 들지 않고 오히려 내연남을 감싸는 박해미의 모습이 강한 인상을 주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에 박해미가 내연남 임대호와 함께 있음에도 불구하고 박상면에게 당당한 이유가 무엇인지, 또 삼자대면 이후 박해미와 두 남자의 관계는 어떻게 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위태로운 아내 박해미의 이야기를 담백하게 담아낸 TV조선 시츄에이션 드라마 '아내스캔들-바람이 분다' 3회는 1일 밤 11시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