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혜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영원무역의 1분기 매출이 2097억원, 영업이익 255억원으로 추정치를 대폭 웃돌았다"고 밝혔다.
마진율이 좋은 독일 작업복 비중이 크게 상승했고, 미국 L.L.Bean도 한파로 역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는 설명이다.
그는 "고객사 및 품목 다변화, 신규 생산능력 가동률 상승으로 2014년 한화기준 매출액 14.5% 성장이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방글라데시 정부의 봉제수출업체 대한 법인세율 인하와 KEPZ의 의류 카테고리 허가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고 봤다.
양 애널리스트는 "1분기 예상치를 크게 상회한 실적 달성과 함께 방글라데시의 정치적 불확실성과 인건비 증가에 대한 리스크가 확실하게 해소되는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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