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세희, '왈칵' 컴백 앞두고 폭풍 다이어트…1년 전과 비교했더니 '충격'

입력 2014-04-10 16:05   수정 2014-04-10 16:08


지세희 다이어트

보이스코리아 출신 가수 지세희의 다이어트 후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세희는 신곡 '왈칵' 활동에 앞서 평소 이동하는 거리를 걸어 다니기 위해 차까지 팔고 다이어트 식단으로 하루를 버티며 혹독하게 운동한 결과 지금은 27kg 이상을 감량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속 지세희는 2013년 3월의 모습과 최근 2014년의 모습으로, 약 1년 만에 '폭풍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지세희의 달라진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세희 다이어트, 정말 살 많이 뺀 듯", "지세희 다이어트 정말 열심히 한 듯", "지세희 정말 여성스러워졌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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