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3,994.51
(61.90
1.53%)
코스닥
901.33
(9.74
1.07%)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10대 소녀 다이아몬드 횡재, 가격 알고보니 대박

입력 2014-04-15 03:20  


'10대 소녀 다이아몬드 횡재'

미국의 한 10대 소녀가 다이아몬드를 발견한 소식이 화제다.

지난 11일(현지 시각) 외신들은 "미국 오클라호마시티에 사는 10대 소녀 타나 클라이머(Tana Clymer)가 보석광산으로 유명한 아칸소주 크레이터 오브 다이아몬드 주립공원에서 3.85캐럿짜리 다이아몬드를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크레이터 오브 다이아몬드 주립공원은 미국에서 유일하게 일반인에게 보석 캐기가 허용된 광산으로 알려졌다.

외신에 따르면 클라이머는 발견한 다이아몬드를 보석상에 팔았다. 다이아몬드의 가격은 약 2만달러(한화 약 2000만원)로 클라이머는 이 돈을 자신의 대학 학비에 사용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