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4.5% 증기한 9조2826억 원, 영업이익은 18.3% 오른 7508억 원으로 추정했다.
조수홍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환율이 하락했지만 지난해 1분기 실적 악화 요인이었던 국내 공장 조업 차질 이슈가 해소됐다"고 설명했다. 또 사후서비스(AS) 부문도 유럽 지역에서 회복세를 보여 양호한 실적이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반면 금융사업부문은 적자 상황이 지속됐을 것으로 내다봤다. 조 연구원은 "그러나 투자가 마무리되면서 하반기로 갈수록 적자폭을 줄여나갈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LF쏘나타 효과가 본격적으로 반영되는 올 2분기부터 핵심부품 성장이 시작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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