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선 기자] 그룹 비스트 용준형, 비투비 육성재가 15일 오후 서울 중구 남대문로 롯데백화점에서 열린 프랑스 패션 브랜드 '더 쿠플스' 한국 첫 런칭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08년 파리에서 런칭한 더 쿠플스는 영어 'Couples'의 프랑스어 발음을 표기한 것으로 남성복과 여성복이 하나의 컬렉션을 이루며 커플들이 함께 쇼핑하며 서로의 옷을 바꿔 입을 수 있다는 독특하고 혁신적인 브랜드 컨셉을 갖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비스트 이기광, 용준형, 비투비 육성재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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