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43.55
(11.30
0.27%)
코스닥
931.35
(3.56
0.38%)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김준희, 폭행사건 고백 "클럽서 즉석만남 거절했더니…"

입력 2014-04-16 16:21  

[ 포토슬라이드 201305271376k ]
방송인 김준희가 과거 나이트클럽에서 벌어진 싸움에 관해 털어놨다.

김준희는 14일 방송된 채널A '혼자 사는 여자'에 출연해 "과거 그룹 '뮤'로 활동할 때였다. 다 같이 합숙 생활을 하다 하루는 몰래 다믈 넘어 나이트클럽에 갔다"고 말했다.

김준희는 "데뷔 초라 아직 내 얼굴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았다"며 "'블루스 타임'이 시작하자 웨이터가 즉석만남을 위해 날 잡아가더라. 안 한다고 뿌리치다가 결국 몸싸움까지 벌어져 일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준희는 "웨이터가 나에게 '조그마한 X'라고 욕을 하길래 나도 막 욕을 했다. 웨이터가 화가 나 갑자기 내 뺨을 때렸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배우 이본은 여성 전용 사우나에서 나체 상태로 사진이 찍혔던 경험담을 공개하기도 했다.

'혼자 사는 여자'는 혼자 사는 20~50대 여성들의 공감토크쇼다. 월요일 오후 11시 방송.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