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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영 "10개월째 술만 늘어…방송 활동 하고파" 울컥

입력 2014-04-17 10:11  


마음의 상처로 지난 1년간 방송활동을 중단했던 가수 손호영이 카메라 앞에서 심경을 고백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올리브TV '셰어하우스' 1회에서는 한 집에 모여 살게 된 셀러브리티 10명의 첫 미팅 장면이 공개됐다.

이날 출연진들 중 가장 눈길을 끈 인물은 손호영이다. 그는 제작진의 "활동을 다시 할거냐?"는 질문에 "할 거다. 물론 해야 하는데…"라며 말끝을 흐렸다.

이어 손호영은 "지금 언 10개월째 일도 못하고 술만 늘어나고 있다. 당연히 팬을 빨리 보고 싶은데"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 입주 후 손호영은 "여기서 지낸 다음에 나올 때는 진짜 마음에 있는 것이 치유되고 나갔으면 좋겠다"며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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