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증권사 홍성수 연구원은 "주가그래프는 단기적으로 박스권 등락이 예상되는데 소비환경의 불확실성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그는 "업종 내 실적 방어력이 우위에 있어 영업이익 증가세가 유지될 것"이라며 "해외 사업의 실적 개선으로 주가는 기간 조정 이후 상승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GS홈쇼핑의 1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 1%, 14% 증가한 2491억 원과 379억 원, 342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채널별 취급고는 모바일 '고성장' TV '정체' 인터넷(PC) '대폭 감소'로 나타났다. 모바일은 전년대비 271% 급증한 반면 TV와 PC의 경우 각각 -3%와 -29% 줄었다.
홍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은 따뜻한 겨울 날씨와 소비 위축 상황을 감안하더라도 당초 기대에 2% 못 미치는 수준"이라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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