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테크에서 있어서 수많은 분석이나 이론은 의미가 없다. 실전에서 얼마나 정확하게 맞아 떨어지는지 그리고 그것이 수익과 연결되느냐가 관건이다. 그런 점에서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선물옵션 시장이든 실전에 강한 투자자만이 살아남는다.
최근에 출간한 <가격이론 X파일>(김도윤 지음, 청출판 펴냄)은 실전에서 살아남기 위한 강력한 매매 기법을 기술하고 있다는 점에서 완벽하다고 평가할만하다. 실전 바이블의 3가지 요건인 ‘원리 이해, 입체적인 접근과 간결한 설명, 실전 적용 유무’를 모두 갖추고 있다.
가격이론은 선물옵션 시장에서 새롭게 등장한 이론이지만 그 기간이 짧아 전문가도 많지 않고, 비기 또한 몇몇 전문가들의 전유물이었다. 하지만 이 책에 수록된 내용은 고액의 강의에서나 받을 수 있는 비기 중의 비기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다.
본문 구석구석에는 개인투자자들을 우롱하는 사이비 전문가들의 과대포장이 어떻게 이루어지는 강력하게 질타하면서 실전에서 왜 그렇게 적용하는지 적용되지 않는다면 어떤 이유에서 그런지 속시원하게 해결해주고 있다.
옵션의 속성과 비밀, 가격 배열의 움직임, 만기일 형저동고의 핵심, 시고시저의 다양한 패턴과 실전 적용, 주요가의 역할과 추세매매, 기준가의 3가지 핵심과 폭발적 시세의 규명, 옵션 교차, 월저 월고 붕괴와 지지, 승수제 전후의 마디 가격 뒤집기의 승률, 시세의 시작과 끝을 보여주는 옵션 로드, 만기일날 어떻게 대박이 되는지 쪽박이 되는지 등 눈 돌릴 틈 없이 빠져들게 만든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가격이론 실전검증>에서 DDE를 전격 공개한 후 이것보다 더 강력한 API-DDE를 개발하였고 이 책에서 간략하게 설명하고 있다. API-DDE의 특징은 가격과 차트를 동시 놓고 볼 수 있어 실시간으로 움직이는 가격에 대한 판단과 대응이 훨씬 빨라져 실전매매에 결정적인 도움이 된다. API-DDE는 2014년 하반기 국내 증권사 HTS에서 그 내용이 탑재되어 공개된다고 더욱 신뢰할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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