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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이수 결혼까지 우여곡절 살펴보니…'린 맘고생 좀 했겠네'

입력 2014-04-29 20:00  


린 이수 결혼 소식

이수와 린의 결혼 소식에 축하의 글도 오가는 중에, 연애 사실을 밝혔을 당시 악플에 시달린 사실이 화제다.

이수와 린의 열애 소식이 알려 진 후 과거 이수에 악플을 단 트위터리안에게 린이 남긴 글이 화제가 되었다.

이수는 2012년 2월 '오늘의 셀카, 가리는 게 멋진 접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수는 검은색 천으로 얼굴을 다 가린 채 손가락으로 브이자를 그리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대해 한 트위터리안은 자신의 트위터에 이수의 사진을 언급하며 '저렇게 교수형 당하면 된다'라는 악플을 남겼다.


글을 접한 이수는 자신의 트위터에 "미안합니다. 목매달아 죽이고 싶을 만큼 제가 싫은 건 이해하겠지만 이미 이 말들로 어떠한 개인은 천천히 죽어갈 수 있다는 거 알아주었으면 좋겠어요"라며 글을 남겼다. 또 이수는 "생각해보면 이미 무언가는 죽었을지도.."라고 글을 남기며 자신의 아픈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이에 린은 "관심병자에게 참으로 너그러운 전광철씨 안녕갑쎄요"라며 악플을 단 트위터리안을 '관심병자'로 표현하며 이수를 감쌌다.

한편 린과 이수는 오랜 연애 기간 끝애 9월 19일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을 알려 많은 이들의 축복을 받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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