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방 '룸메이트', 배우부터 아이돌까지…연예인 대가족 '기대 만발'

입력 2014-05-04 15:16  


'룸메이트'

첫방송을 앞둔 '룸메이트'의 예고 영상이 공개되며,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SBS는 오늘(4일)부터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3' 후속으로 '룸메이트'를 내보낸다. 이로써 '룸메이트'는 세월호 참사로 첫 방송이 연기된 후 2주 만에 전파를 타게 됐다.

'룸메이트' 개인공간과 공동생활이 공존하는 하우스에서 타인과 인생을 공유하며 살아가는 '홈쉐어'를 콘셉트로 삼은 프로그램으로 '강심장'의 박상혁 PD가 연출을 맡았다.

특히 이동욱, 신성우, 이소라, 홍수현, 2NE1 박봄, 나나, 조세호, 박민우, 서강준, 송가연, 엑소 찬열 등 개성 강한 11명의 스타들이 출연해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라 예능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상혁 PD는 '룸메이트'를 "서로 배경이 다른 사람들이 함께 살면서 갈등을 겪고, 우정을 쌓는 이야기를 담는 관찰형 예능"이라고 소개했다.

지난 2일 유튜브에는 '룸메이트 생활수칙편'이라는 제목의 36초짜리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송가연, 박봄, 이소라는 함께 차를 타고 이동하며 '이소라, 박봄, 송가연이 룸메이트가 된다면?'이라는 질문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그때 송가연이 "요즘 그렇게 동엽신이 좋아요"라는 폭탄 발언을 한다. 이에 이소라는 "쟤 뭐래니"라며 당황한 표정을 짓고, 박봄은 어쩔 줄 몰라하며 상황 수습에 나선다.

그 와중에도 송가연은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1994년 생인 송가연은 과거 이소라와 신동엽이 공개연애했던 사실을 모르고 있었던 것.

웃음이 터진 세 사람의 얼굴 위로 '룸메이트 생활수칙 제 1조 1항, 서로서로의 정보는 미리미리 파악해둘 것'이라는 자막이 뜨며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SBS 룸메이트 공식홈페이지에는 “미확인 예능물체, 박봄”라는 제목과 함께 박봄이 ‘빵봄’으로 거듭난 사연이 담긴 동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2NE1 멤버들은 박봄이 빵을 물고 잠을 잔다며 박봄의 잠버릇을 폭로했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이 박봄은 눈을 뜨자마자 빵을 챙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박봄은 침대에 누운 채 입안 한가득 빵을 베어 물고 빵을 맛나게 먹고 있다. 특히 박봄은 잠에서 금방 깬 듯처럼 보이는 헤어스타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무대 밖에서와는 다른 자연스러운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룸메이트에 출연하는 원조 테리우스 신성우는 자칭 애마바이크로 화려하게 입주를 하며 폭풍 카리스마를 뽐낼 예정이다.

하지만 함께한 출연진과 저녁 식사 준비 겸 마트로 이동하며 꼼꼼함의 면모를 드러내는 반전 매력을 더해 출연자들의 감탄을 자아낼 것으로 보인다.

신성우는 장을 보는 내내 마치 물 만난 고기마냥 마트를 점령하며 이목을 끌었고 식품들 마다 나트륨 함량을 꼼꼼히 체크하는 모습을 보이며 주부 9단 포스를 풍겨 주위를 폭소케 했다.

신성우, 이동욱, 이소라, 홍수현, 엑소 찬열, 박봄, 조세호, 송가연, 서강준, 박민우, 나나의 각기 다양한 매력이 공개될 ‘룸메이트’는 4일 오후 4시 20분에 첫방송된다.

예고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룸메이트, 진짜 기대된다. 드디어 첫방" "룸메이트, 찬열 예고 영상도 재밌던데" "룸메이트, 멤버들 한 명 한 명 다 재밌을 듯" "룸메이트, 빵봄 너무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