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마트는 가정의 달을 맞아 6일 '통큰 홍삼 파우치' 4종을 시중가의 절반 수준의 가격으로 출시했다. 어린이, 청소년, 성인용 등으로 구성된 이 제품은 통큰 홍삼 추출액(90ml 30포)이 7만2,000원, 통큰홍삼진액( 50ml 30포)이 4만3,000원이다. 모델들이 서울 중구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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