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루가 슈퍼프리미엄 위스키 '골든블루 더 다이아몬드'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골든블루 더 다이아몬드는 엄선된 최상의 위스키 원액을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블렌딩해 36.5도의 목 넘김과 섬세하고 부드러운 향을 제공한다.
보틀 라인(bottle line)은 블루다이아몬드 모티브를 적용, 브릴리언트 컷으로 디자인한 점이 특징이다.
이 제품의 출고가는 4만62원(450㎖·부가세 포함)이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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