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경회 연구원은 "1분기 순이익 3255억원은 최근 높아진 시장 기대치가 3200억원 이상이었기 때문에 깜짝실적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그러나 기대치를 밑돌았던 다른 은행들에 비해서는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순이자마진(NIM)이 1.92%로 0.01% 하락하면서 이자이익은 감소했으나, 대손비용과 판관비가 모두 예상보다 덜 발생했다는 설명이다.
구 연구원은 "중소기업대출 증가세 회복으로 인한 이자이익 증가 및 대손비용 감소 효과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히 유효하다"며 은행업종 대형주 중 최선호주로 꼽았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