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평촌 하락…일산·고양 소폭 상승

입력 2014-05-12 07:01  

아파트?시세


[ 문혜정 기자 ] 서울 아파트 가격이 7주 연속 하락했다. 수도권과 신도시의 아파트 가격도 5주간의 보합세를 멈추고 소폭 하락했다.

11일 부동산부동산114 조사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 아파트값은 전 주 대비 0.01% 떨어져 7주 연속 내리막길을 걸었다. 전·월세 소득에 대한 과세 투명화 방침 이후 관망세가 이어진 데다 연휴까지 겹쳐 매매·전세 거래가 모두 줄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서울에서는 마포(-0.15%) 구로(-0.03%) 강동·서초·송파(-0.02%) 노원(-0.01%) 등에서 매매가격이 내렸다. 마포구 공덕동 래미안공덕 3~5차는 1000만~3000만원 정도 내렸고, 구로동의 신도림현대는 1250만원가량 떨어졌다. 재건축 아파트 가격은 0.04% 떨어져 8주째 하락했다.

신도시를 비롯한 수도권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보합세에서 하락세로 전환했다. 김포 한강 및 판교(-0.06%) 평촌(-0.04%) 남양주(-0.03%) 분당·동탄·광명(-0.01%) 등은 모두 떨어졌다. 일산(0.01%)과 고양(0.02%) 안양(0.01%) 수원(0.01%)에선 소폭 상승했다.

전세 시장은 봄 이사철 수요가 줄면서 상승폭도 함께 줄고 있다. 서울이 0.02% 올랐고 수도권은 지난주에 이어 보합세를 이어갔다. 신도시의 전세값은 0.01% 떨어졌다. 인천(0.02%)과 수원(0.01%) 일산(0.01%)에서 올랐고, 판교(-0.09%) 김포 한강(-0.08%) 등은 모두 전셋값이 내렸다.

문혜정 기자 selenmo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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