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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블루다이아 2420만달러에 낙찰

입력 2014-05-15 21:14   수정 2014-05-16 03:51

[ 김순신 기자 ] 세계에서 가장 큰 푸른색 다이아몬드가 248억원이 넘는 거액에 팔렸다.

CNBC에 따르면 14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크리스티경매에서 13.22캐럿짜리 다이아몬드 ‘더 블루’(사진)가 2420만달러(약 248억1710만원)에 낙찰됐다. 10캐럿 이상의 푸른색 다이아몬드는 지난 10년 동안 경매에 단 세 번 출품될 정도로 희귀해 높은 가격이 예상됐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다이아몬드는 2010년 8300만달러(약 854억원)에 팔린 분홍색 다이아몬드 ‘핑크 스타’(24.78캐럿)다.

김순신 기자 soonsin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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