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52.37
(1.31
0.03%)
코스닥
944.06
(3.33
0.35%)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중국 은행 부실채권 최대폭 증가…"경제 불안감 증폭"

입력 2014-05-16 07:56  

중국 은행의 부실채권이 분기 기준으로 2005년 이후 가장 큰 폭으로 늘어났다고 블룸버그가 16일 전했다.

이날 블룸버그에 따르면 중국 은행관리감독위원회 집계에 의하면 은행 부실채권은 지난 1분기 540억 위안(약 8조 9000억 원) 증가해 6461억 위안에 달했다.

이는 분기 기준 2005년 이후 최대폭 증가이며 규모로는 2008년 9월 이후 가장 많은 것이다.

은행 보유 채권 디폴트(채무 불이행)는 지난 1분기까지 10분기 연속 증가한 것이라고 블룸버그는 지적했다.

공상은행을 비롯한 중국 5대 시중 은행의 부실채권은 합쳐서 지난 3월 말 현재 3771억 위안으로 집계됐다.

매스터링크 증권의 상하이 소재 레이니 위안 애널리스트는 "자산 질이 중국 은행에서 가장 걱정되는 부분"이라면서 "국무원이 경기 부양과 통화 정책 완화를 주저하기 때문에 채무 상환도 갈수록 힘들어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