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나의 날 이벤트는 칸투칸 직원들이 전국 고객들과 함께 해당 지역의 산을 오르는 행사로 지난달부터 실시되고 있다. 지난 15일부터 모집을 시작한 지 이틀 만에 모집 인원 200명이 마감됐다.남형진 칸투칸 PR그룹장은 "전국의 산을 고객과 함께 등산하며 현장의 소리를 직접 듣고 기업에 반영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세한 사항은 칸투칸 홈페이지(http://www.kantukan.co.kr)나 칸투칸 고객감동센터 (1544-0466)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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