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의거리' 신소율 대본 인증샷 화제

입력 2014-05-20 03:35  

유나의 거리 신소율

신소율이 드라마 '유나의 거리' 첫 방송 기념 '깜찍' 셀카를 공개한 가운데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신소율은 소속사 가족액터스를 통해 JTBC 새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의 첫 방송 응원과 깜찍 손글씨 대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신소율은 손글씨로 짤막한 응원 메시지를 작성한 대본과 함께 웃음을 머금고 있다.

신소율은 이번 작품 '유나의 거리'에서 되고 싶은 것도, 하고 싶은 것도 많은 연기자 지망생 '한다영' 역으로 분해 밝고 명랑한 신소율표 연기로 팬과 시청자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을 약속 했다.

'유나의 거리' 신소율의 셀카에 누리꾼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누리꾼들은 "손글씨도 너무 깜찍하다", "첫 방송부터 대박이었습니다", "앞으로 좋은 모습 기대해 볼게요"라며 큰 호응을 보냈다.

한편 '유나의 거리'는 2014년 판 '서울의 달'로 제작 단계에서부터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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