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위버플(대표 김재윤)의 무료 주식 애플리케이션 '스넥(SNEK)'이 정식버전 출시 한 달 만에 약 5만 건의 다운로드 수를 기록했다.</p> <p>20일 위버플((구) 소셜인베스트먼트)에 따르면 지난달 21일 출시한 주식 종목관리 앱 '스넥'이 약 5만 건의 다운로드 수를 기록했다. 또한 구글플레이 금융부문 매출 7위, 애플 앱스토어 금융부문 1위 및 금주 베스트 App에 오르는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p> <p>스넥(SNEK)은 주식 앱 서비스 중 유일하게 관심종목에 대한 '이상징후 푸시알림 기능'을 제공한다. 이 기능은 유저가 설정한 관심종목의 상황 및 각종 수치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정상범위를 벗어난 것으로 판별되는 경우 즉시 푸시 알림을 제공한다.</p> <p>또한 다양한 종목정보를 모아서 보여주는 '투자정보피드' 기능, 주식정보 공유에 특화된 '채팅' 기능 및 투자고수(구루)를 따라 투자할 수 있는 '소셜투자' 기능 등 개인투자자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p> <p>서비스 다운로드 : http://snek.co.kr/down_mat.html?mat=mail</p> <p>김재윤 위버플 대표는 '스넥은 개인투자자들의 보다 나은 투자판단을 위한 각 종목 정보를 손쉽게 제공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며 '향후에도 스넥은 소프트웨어 기술을 주식시장에 접목시킴으로써 보다 나은 투자문화에 공헌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p>지난해 1월 설립한 위버플은 NHN 서버 플랫폼 개발을 맡았던 김재윤 대표, 누리솔루션 은행차세대 시스템 개발한 김종필 이사, NHN 한게임 백엔드플랫폼 전체 설계 및 개발한 정재필 이사, 엔트리브 소프트 개발디렉터 및 아트디렉터 출신 김동언 이사, 대우증권 애널리스트 출신 배성우 이사,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리사 장승룡 이사 등 내로라하는 인재들이 모인 스타트업이다.</p> <p>한경닷컴 게임톡 박명기 기자 pnet21@naver.com
</p>
게임톡(http://www.gametoc.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p>
게임톡(http://www.gametoc.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