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90.07
(37.54
0.76%)
코스닥
993.93
(23.58
2.43%)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블레이드' 출시 한 달...매출 1위 폭풍 비결 보니

입력 2014-05-20 14:45   수정 2014-05-20 15:07

<p>'대세 게임 '블레이드'가 모바일게임 판 전체를 뒤흔들었다.'</p> <p>지난 4월 22일 출시한 모바일게임 RPG '블레이드 for Kakao'(이하 블레이드)가 출시 한 달을 맞았다. 출시 직후 카카오 인기 1위에 올랐던 '블레이드'는 3일째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4월 25일), 일주일만에 구글플레이 매출 1위(4월 30일)에 오른 이후 변함없이 1등을 질주하고 있다.</p> <p>PC온라인 수준의 고품질 그래픽은 물론, 콘솔 수준의 타격감 등 액션의 본질적인 재미와 품질, 완성도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블레이드'의 인기 비결을 분석해봤다.</p> <p>
<p class='0' style='background: #ffffff;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블레이드' 모델 공서영의 트위터 인증샷.</p>
■ 버추얼패드 도입 콘솔 수준의 타격감 어필
우선 '블레이드'는 '진삼국무쌍' '라키온' '워로드' 등을 개발한 김재영 사단이 1년 6개월 동안 언리얼엔진3로 개발했다. 최고 수준의 영상과 플레이 내내 수놓은 특수효과와 액션이 제대로 통했다.</p> <p>'블레이드'는 그간 모바일 RPG들이 제공하지 못했던 PC온라인 수준의 고품질 그래픽은 물론, 콘솔 수준의 타격감을 손바닥 안의 사각형에 재현해냈다. '블레이드' 이전에 모바일 RPG는 모두 '자동사냥' '다(多) 영웅' 'SD캐릭터' 일변도를 걷고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블레이드'는 모바일에 맞지 않다고 평가되던 버추얼패드를 과감하게 도입했다.</p> <p>또한 유저들이 직접 캐릭터를 조작하게 함은 물론, 액션 DNA의 정수인 콘솔게임 '귀무자'에서나 볼 수 있던 '반격 일섬'이라는 고난이도의 콘솔 조작을 넣었음에도 유저들에게 큰 반향을 이끌어냈다.</p> <p>여기에 여러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것이 아니라, 정통 RPG처럼 직업 구분이 명확한 캐릭터 하나를 선택해 우직하게 성장시키는 것은 물론, 실사형 캐릭터 구현도 유저들에게 '온라인게임을 즐기는 친구들에게도 추천할만한 게임'이라는 평가를 받은 요인이 됐다.</p> <p>■ 30대 40%, 디아블로 향수 자극한 '남자게임'
'블레이드'에 대한 모든 평가는 '복고'와 '디아블로'라는 근원적 향수에 닿아있다.</p> <p>한 유저는 게시판에 ''블레이드'를 즐기는 유저들은 '디아블로1, 2'를 PC에서 하면서 아이템 파밍의 즐거움을 느낀 분들이 대다수다. 게임을 하면서 과거 '디아블로'의 추억을 강하게 느낀다'는 소감을 올렸다.</p> <p>이는 모바일 RPG의 대세인 자동사냥이 아님에도, 직접 맵을 돌고, 적을 물리치고, 조작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더라도, 그것을 뛰어넘는 재미를 준다는 반응이다.</p> <p>게시판을 보면 '블레이드'유저들은 대부분 '디아블로'의 추억을 갖고 있다는 문화적 동질감이있다.</p> <p>애플리케이션 전문 통계 사이트 앱랭커는 '블레이드'를 즐기는 유저의 약 82.64%는 남성, 30대는 41.12%, 20대는 21.01%, 40대는 18.59%, 50대는 12.75%로 조사결과를 공개했다. 20대보다 30대의 수치가 2배나 높았고, 40대와 50대의 비중도 매우 높았다.</p> <p>30~50대는 모두 최신의 MMORPG보다는 대부분 과거 '디아블로'의 추억을 갖고 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p> <p>
■ 4개월 만에 1위 '글로벌 시장에서 충분히 통할 것'
'블레이드'는 40~50대 '콘크리트 부동층'을 확보하면서 붙박이 1위를 달리던 게임 '애니팡2'를 제치고 4개월만에 매출 1위에 올랐다. 게임업계의 한 대표는 '게임성과 트렌드가 결합해 유저를 파고든 결과다. 수준 높은 그래픽, 퀄리티 등은 글로벌에도 통할 것'이라고 평가했다.</p> <p>이처럼 '블레이드'는 모바일게임사 4:33에게도 큰 전환점이 되었다. 4:33 지난해 1월 출시한 '활'로 구글플레이 무료 다운로드 1위, 최고 매출 2위에 올라 '뉴스타'로 선보였다. 이후 퍼블리싱 사업을 시작해 스케인글로브의 '수호지'로 구글플레이 최고 매출 5위에 올랐다. 그리고 이번에 '블레이드'의 초대박으로 개발에서 퍼블리싱까지 명실상부 '게임 신명문가'로 입지를 탄탄히 다졌다.</p> <p>소태환 4:33 대표는 '21일은 벌써 '블레이드' 출시가 한 달이 되는 날이다. 어떻게 시간이 갔는지 모르겠다. 너무 많은 유저들의 사랑은 받았다'며 '재미있는 게임은 시장에서 인정받는다는 것을 입증해서 기쁘다. 그 사랑을 받은 만큼 안정적 운영과 꾸준한 업데이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p>한편 하루 던전 플레이가 2000만 판을 돌파한 '블레이드'는 5월 말에 스테이지 및 최대레벨, 신규 난투장이 업데이트될 예정이다.</p> <p>한경닷컴 게임톡 박명기 기자 pnet21@naver.com</p>

소태환 '4:33 액션 RPG 욕심, '블레이드' 보고 접었다'
블레이드 for Kakao, 출시 직후 '인기순위 1위' 질주
새 명가 4:33 '블레이드' 4일만에 매출 1위 '돌풍'
블레이드, 5일만에 구글 매출 3위 '초특급 돌풍'
드디어 매출 2위 '블레이드' '1등만 남았다!'

게임톡(http://www.gametoc.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