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조선·화학株, 중국 PMI 호조에 '강세'

입력 2014-05-22 11:44   수정 2014-05-22 11:47

[ 이하나 기자 ] 조선주와 화학주가 중국 경기지표 개선에 강세다.

22일 오전 11시28분 현재 삼성중공업은 전날보다 1450원(5.26%) 오른 2만9000원을 기록중이다. 4거래일 만에 반등에서 나서고 있다.

대우조선해양(4.07%), 현대중공업(3.23%) 현대미포조선(2.96%)등 대형 조선주도 강세다.

화학주도 동반 상승 중이다.

대장주인 LG화학이 2.87% 오른 26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롯데케미칼(5.30%), S-Oil(1.95%), OCI(1.13%), 롯데케미칼(5.30%) 등도 함께 뛰고 있다.

이날 장중 발표된 중국의 5월 HSBC 제조업구매자관리지수(PMI) 잠정치가 49.7로 호조를 보이면서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 이는 전월의 48.1과 시장 전망치 48.3를 상당히 웃도는 수준이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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