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막한 초등영어공부, ‘초목달’로 쉽고 재밌게 즐긴다

입력 2014-05-22 16:42  


하루 20분씩 5일만 들으면 영어 동화 한 편 완벽 습득

언어는 인간이 사회적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필요한 중요한 수단 중 하나다.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아이라면 모국어인 한글을 깨우칠 때 주위 환경에 의해 자연스럽게 습득하게 된다.

하지만 제2외국어인 영어의 경우에는 모국어에 비해 노출빈도가 지극히 낮은 수준이다. 초등학교영어 수업이나 초등영어학원, 과외만으로는 영어를 사용하는 시간이 짧아 자연스러운 습득을 기대하기 힘들다. 또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히는 것과 강요에 의해 학습하는 것은 과정의 효율성에 있어 큰 차이가 난다.

따라서 영어를 습득하는 데 있어 중요한 키워드는 ‘자연스러움’과 ‘환경’이라고 볼 수 있다. 하루 일과 속에서 아이가 영어에 노출되는 빈도를 늘려주고, 자연스럽게 영어로 이야기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주면 영어 습득에 큰 도움이 된다. 또 아이 스스로 영어를 찾아 공부할 수 있다면 영어 학습이 보다 수월해질 것이다.

이에 EBSlang은 하루 20분씩 5일만 들으면 영어로 동화를 이야기하며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영어공부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EBSlang의 ‘초등영어목표달성(이하 초목달)’은 총 10개의 커리큘럼(차후 순차적으로 추가)으로 인해 체계적인 영어 학습이 가능하며, EBS가 검증한 미국 전, 현직 강사진이 F-K Readability Level에 근거한 전래동화(Folktales), 명작동화(Classic Stories), 창작동화(Creative Stories)로 강좌를 진행한다. 따라서 취학 전 아동부터 예비 중학생까지 폭 넓은 학습범위를 제공한다.

아이가 쉽고 재미있게 배우며 자연스레 영어와 친해질 수 있는 스토리 중심의 자기 주도형 완전 학습이 가능하다는 것도 특징이다. 5일 간 아이들이 좋아하는 구연동화(Story), 애니메이션(Animation), 역할놀이(Role-Play), 퀴즈(Game)로 구성된 초등영어회화 프로그램으로, 이를 통해 1편의 영어 동화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다.

또 1편의 영어 동화를 습득하는 과정에서 필수 어휘(Voca), 노래(Song), 파닉스(Phonics) 등으로 영어의 기본기를 다질 수 있으므로 영어와 금방 친숙해지게 된다.

전문 온라인 튜터가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함으로써 온라인의 한계를 뛰어넘은 학습 관리 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다.

초목달 관계자는 "1+1 강좌 복습기간을 제공하므로 수강 기간에 여유가 있으며, 보다 완벽한 학습이 가능하다. 50% 장학금 제도도 운영하기 때문에 학습에 대한 충분한 동기 부여가 이루어진다"고 말하며 "자연스레 영어를 터득하고 공부 습관도 기를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전했다.

현재 EBSlang은 초등학생영어 프로그램인 초목달 강의 12개월 패키지 출시를 기념해 교재 무료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초목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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