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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정종철, 아들 외모 "언젠가 못생겨져"…'마음의 준비' 당부

입력 2014-05-22 21:20  


'해피투게더' 정종철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이하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개그맨 정종철이 아들의 외모에 대해 독특한 당부를 전해 화제다.

22일 방송되는 '해피투게더'는 '가정의 달' 특집으로 꾸며져 가수 박남정과 딸 박시은, 개그맨 김대희와 딸 김현오, 개그맨 정종철과 아들 정시후가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정종철은 "요즘 시후에게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당부한다"며 "시후가 지금은 귀엽지만 아이들의 얼굴은 조금씩 바뀌기 때문에 '나중에 너도 언젠가 못생겨질테니 지금 현재의 모습에 안주하면 안 된다'고 늘 얘기해준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아빠 정종철을 쏙 빼닮은 아들 정시후는 아빠 못지않은 성대모사 실력과 어디로 튈지 모르는 매력을 뽐낸 것으로 전해져 방송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해피투게더' 정종철의 발언을 접한 누리꾼들은 "'해피투게더' 정종철, 남다른 조기 교육", "'해피투게더' 정종철, 자학 개그인가", "'해피투게더' 정종철, 웃퍼요", "'해피투게더' 정종철, 아들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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