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이달 27일부터 전국 650여 매장에서 신선한 과일을 그대로 담은 ‘후레쉬 파인애플’, ‘후레쉬 멜론’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과일과 채소를 섞은 ‘아몬드 오렌지 머핀’, ‘크랜베리 월넛 브래드’, 건조과일 등도 출시했다. 앞서 지난 13일에 첫 선을 보인 건조과일 3종까지 스타벅스에서는 총 10종의 과일 관련 음식과 음료가 메뉴에 포함됐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