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세영이 30일 경기 이천 휘닉스스프링스CC에서 열린 KLPGA투어 E1채리티오픈 1라운드 18번홀에서 왼쪽 다리를 연못에 담근 채 샷을 하고 있다. 김세영은 이 홀에서 파를 잡고 3언더파 69타를 쳐 공동 8위에 올랐다. 선두는 7언더파를 친 함영애다.
/KLPG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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