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브랜드 K2는 백팩, 숄더백, 여행용 트렁크백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여행전용 가방 ‘스퀘어 33(Square 33)’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이 제품의 기본형은 백팩이며, 내부에는 노트북용 수납 공간을 따로 마련했다. 또한 엑스자 모양의 ‘이밴드(E-BAND)’를 넣어 여행용 트렁크로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양 어깨 끈을 등받이로 집어넣고, 가방 측면에 달린 손잡이를 이용해 크기가 작은 기내용 캐리어로도 활용할 수 있다. 확장 지퍼를 열면 8L 정도 공간이 늘어난다. 색상은 3가지이며 가격은 17만8000원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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