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배우 선우용녀의 남편이 별세했다.
6월9일 복수의 매체는 “어제(8일) 선우용녀의 남편 김세명 씨가 별세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선우용녀의 남편 김세명 씨는 오토바이 사고로 7년째 병상생활을 하고 있었다.
또한 향년 79세로 별세한 고인의 발인은 10일 오전7시에 치러질 예정이다. 현재 선우용녀는 현재 빈소가 차려진 서울 동작구 중앙대병원에 머물며 고인의 곁을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선우용녀는 현재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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