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K포럼서 소개한 대체투자
[ 박동휘 기자 ] ▶마켓인사이트 6월10일 오후 2시27분
소수의 투자자가 펀드를 만들어 기업에 돈을 빌려주는 사모대출펀드(private debt fund)가 국내에 처음 등장했다. 사모대출펀드는 최근 유럽에서만 1조유로(약 1400조원) 규모로 크게 부상하고 있는 새로운 투자시장이다.
10일 교보생명 신한생명 LIG손해보험 등 보험사 10여곳은 300억~500억원씩 출자, 5800억원 규모의 인수합병(M&A) 전용 ‘선순위 대출펀드’를 만들기로 했다. 자금 모집이 끝나는 이달 중순께 금융위원회에 등록할 예정이다.
사모펀드는 지분증권에만 투자하고 대출을 할 수 없도록 자본시장법에 규정돼 있어 국내에선 사모대출펀드가 활성화되지 못했다. 이번 사모대출펀드도 직접 돈을 빌려주는 게 아니라 신한은행이 M&A를 하려는 기업에 일단 대출해주고 채권을 펀드가 매입하는 형식으로 운용된다. 펀드 운용은 신한BNP파리바가 맡았다. 그러나 금융위원회가 은행이 직접 사모펀드를 통해 자금을 빌려줄 수 있도록 규제 완화를 검토하고 있어 앞으로 사모대출펀드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모대출펀드는 지난 5월 한국경제신문이 대체투자를 주제로 연 ‘ASK포럼’에서 소개돼 큰 반향을 일으켰다.
박동휘 기자 donghui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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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펀드는 지분증권에만 투자하고 대출을 할 수 없도록 자본시장법에 규정돼 있어 국내에선 사모대출펀드가 활성화되지 못했다. 이번 사모대출펀드도 직접 돈을 빌려주는 게 아니라 신한은행이 M&A를 하려는 기업에 일단 대출해주고 채권을 펀드가 매입하는 형식으로 운용된다. 펀드 운용은 신한BNP파리바가 맡았다. 그러나 금융위원회가 은행이 직접 사모펀드를 통해 자금을 빌려줄 수 있도록 규제 완화를 검토하고 있어 앞으로 사모대출펀드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모대출펀드는 지난 5월 한국경제신문이 대체투자를 주제로 연 ‘ASK포럼’에서 소개돼 큰 반향을 일으켰다.
박동휘 기자 donghui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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