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펀드는 유럽의 경기부양 정책으로 혜택을 볼 수 있는 주식에 집중 투자한다. 지난 10일 기준 펀드 수익률은 9.55%다. 채권형으로 전환되면 국공채 통안채 등 안전자산에 투자해 달성한 수익률을 유지하며 채권투자수익을 얻는다. 정헌재 한국투신운용 운용역은 “글로벌 경기부양을 주도하는 유럽, 그 중에서도 부양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금융업종에 선제적으로 투자해 목표수익률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황정수 기자 hjs@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1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 스탁론] 최저금리 3.5%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