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슬기 기자] 걸그룹 레인보우 멤버 김지숙과 고우리가 돈독한 의리를 과시했다.
6월12일 지숙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근황을 공개하며 우리와 함께 스마트폰을 커플로 맞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지숙과 우리는 자신들의 이름을 귀엽게 새긴 스마트폰과 함께 음식점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찍은 사진 등을 공개해 훈훈한 모습을 자랑했다.
이어 지숙은 “쑥로그 세 번째 이벤트 준비를 슬슬 하고 있어요. 혹시 좋은 아이디어 있으면 마구마구 쏟아 내 주세요 꼭요”라는 글을 남겨 이벤트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지숙은 KBS2 ‘연예가중계’ 리포터로 남다른 재치와 순발력을 자랑하고 있다. 우리는 SBS 주말드라마 ‘기분 좋은 날’에서 한다인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출처: 지숙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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